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상북도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협력하고 있다.
4월 12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가상세계에서 실제 사물의 물리적 특성을 그대로 반영(Digital)하고 실시간으로 실제 사물과 동기화된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를 제어, 분석, 예측하는 트윈 3D 모델. – 주제에 대한 삶의 결정
** 도시침수 : 홍수로 인한 도시지역의 침수 또는 우수의 배수 불량
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 트윈스 기반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 시스템’ 실증사업 성공적 추진, 공공 안전 및 대응 역량 강화 ▲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 ▲기존 시스템 및 데이터 연계 및 공유 ▲연구개발 등을 위한 것이다.
및 시스템 구축이 주요 내용입니다.
<谅解备忘录的主要内容>
◇ 협약명 : 디지털 기술 기반의 “Urban Waterlogging Smart Response” 상업 협약 ◇ 체결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광주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 협력분야 : ▲ 교류협력체계 구축, 디지털 하천홍수관리 및 도시홍수종합관리사업 추진 및 확대 ▲ 도시침수 대응에 필요한 기존 시스템과 데이터를 연계·공유하기 위한 협업 ▲ 도시홍수조절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역협력체계 적극 활용 ▲ 도시홍수조절사업 완료 후 창출된 성과 공유 및 협력 ▲ 도시 침수 대응 연구개발, 제도 개선 등 협력 사항 |
협약 참여기관은 지난 9월 태풍 힌남로로 침수된 포항, 경북, 광주, 경남 창원 등 침수 다발지역에 기상청 강수량 예보(6시간 전) 자료를 활용했다.
홍수 위험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도시 홍수 대응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년까지 총 160억 원이 투입되는 ‘디지털 트윈스 기반 도시침수 지능형 대응시스템’ 실증사업에 과기정통부가 공개경쟁을 통해 선정한 실증지역은 광주이다.
지난 5년간 폭우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포항과 경남 창원 등 3개 광역시*가 자연재해 피해를 입었습니다.
* 광주시 사업범위 확대(’22년 광주 송정역 주변 약 6.2㎢→’23년 황룡강 유역 포함 2.3㎢ 확대)
디지털화 기반 도시홍수 지능형 대응체계 실증사업
□ 개요
o (목적) 침수취약지역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기반 지능형 예측 및 비상대응 체계 구축 실증
* 2022년 광주, 2023년 2개 지역으로 확대(’23년 경북(포항), 경남(창원))
o (기간/예산) `22 ~ `24(3개년) / 총 국비 160억원(2022년 20억원, 2023년 80억원)
o (집행기관) 한국정보화사회진흥원(NIA)
□ 추진방식
o 사업 실효성 확보를 위해 환경부의 ‘바헤 디지털 트윈 물관리 플랫폼’ 및 ‘인공지능 홍수예보시스템’ 구축 사업과 연계
o 클라우드에 공통 플랫폼 구축 및 지자체 시스템과 협력
< 공통 플랫폼–지자체 대응 시스템과 연계‧올려(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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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플랫폼) AI 도시홍수예측 및 디지털 트윈 기반 종합분석 및 시뮬레이션, 도시홍수 관련 지자체 데이터 수집, 예측 및 분석결과 지자체 도킹 (지자체 시스템) 지역 공간정보 및 실시간 IoT 데이터 수집 및 관리, 실시간 지역 침수감시, 주민알림 서비스 개발 및 운영(IaaS 및 자체 서버 활용) |
□ 기대효과
○ 홍수조절센터의 전문가에 의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고, 표준 도시홍수조절 기반을 마련하면 확충에 유리하며, 공공기능 구축을 위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 국가하천이중플랫폼*과 결합하여 본류, 소하천, 도시침수 용수/우수에 대한 종합분석 및 예측 ⇒ 도시홍수조절/실시간 대응 기반
* 환경부, 환경부 인가(’21~’22) 섬진강 유역 플랫폼 통과를 위한 국가하천확장사업 추진(’23~’26)
□ 향후 계획(안)
○ 2023년 주관기관(지자체) 협약 및 사업계획 확정(4월) → 사업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발주서 요청(5월) → 착공(6월~)
본 사업의 주요 내용은 ▲도시침수 분석 및 예측자료 수집 시스템 구축 ▲홍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지능형 원격제어 시스템 구축 ▲도시침수 가상모델 기반 시뮬레이션 구축(디지털 트윈)이다.
). 국내외 물레짐 예보를 연계해 ▲도시는 종합적인 홍수조절시스템 구축과 대응매뉴얼을 포함한다.
실증사업을 통해 부처와 지자체는 대상지역의 고정밀 공간정보를 활용한 가상모형(디지털트윈) 시스템에 사물인터넷 감지기(IoT 센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 현장 측정정보를 연계해 침수방지를 위해 지역주민이 염려하거나 우려하는 사항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침수위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3월 환경부는 지난해 하천 범람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려천에 강수량과 수위, 흐름을 측정할 수 있는 다기능 관측소를 설치했다.
), 강변주차장 등 요충지의 하천수위정보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 출처 :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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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방류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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