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 슈즈 리뷰] 이렇게 예쁜 풋살화가? (마스타프록시모2)

진짜 #풋살화 리뷰다 저번에 얘기했듯이 #TF신발이 아니라 #풋살화 리뷰의 차이는 실내 재질의 코트에서 신는 용도다 바닥도 평평하게 되어 있고, 이게 사실 #플레이 스타일을 많이 변화시키는 어쩌면 #인공잔디에서 즐기는 풋살과 #인도어에서 즐기는 풋살은 템포가 플레이 형태가 다르다고 할 수 있다(보통 아마추어는 어디서나 축구 스타일의? 플레이를 하지만 그 이상으로 갈수록 달라진다.

발바닥에 최적화된 플레이) 서론이 길도록 하자

모델명과 코드는 다음과 같다

TF화 모델로 등장한 마지스터 프록시모 2의 밑창에만 차이가 있다

어서와 풋살화는 처음이지?

여기저기 빙글빙글 풋살하면 발바닥이야

한때 풋살, 축구화 커뮤니티에 밑창이 평평한 모델(인도어 전용 제품)을 (ic신발이라든가 tr제품이라든가) 인조잔디로 신어도 됩니까? 라는 질문이 많았던 잔디밭에 물기가 조금이라도 있거나 길이가 길면 미끄러져 다칠 수 있어 추천하지 않아 이제 TF화=풋살화라는 인식이 거의 자리 잡은 형태다.

그래도 짧은 인조 잔디에서는 발바닥이 유용하다

기본적으로 초기의#마지스타프로키시모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보면 당시 마ー큐리알 프록시 모기와 함께 목이 올라오는 모델로 당시의 축구화 세계에서 굉장히 화제였던 불편하다 vs최신 기술이다 대결 구도였다는 개인적으로 디자인을 혁신하는 제품이 싫지 않니 당시 마ー큐리알프로키시모도 지금이 마지스타ー프로키시모도 구입한(모두 중고에서 신품급 제품을 구입한)마ー큐리알도 마지스타ー도 기본적으로 볼이 매우 넓은 모델은 아니다(나는 길이에 비하면 발 볼러에 가까운)인공 피혁이라 좀처럼 늘지 않아 그래서 10㎜ 큰 제품을 구입한(원래 발은 250이나 260을 신었다)신발 자체가 조여드는 것과 크게 신고 양말을 두껍게 입고 옥죄는 것은 느낌이 다르다.

그래서 보통 후자의 형태로 신기를 좋아하는 추천한다(더 크고도 얼마나 두꺼운 양말로 커버)이전의 축구화 검토에서도 그렇지만 터치감, 슛감 등은 별 차이도 모르고 관심도 없다

아무거나 신어도 이 정도는 할까? ●낙타 이후 욕심내지 않고 어시스트

내 개인적인 능력의 한계가 크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착용감은 머큐리얼에 비하면 편한 편이다.

한때 나이키 모델은 유럽인이나 서양식 칼질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널리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어중간한 동양인들은 묻지도 않고 미즈노, 아식스 같은 흐름이었던 요즘은 많이 달라졌지만 어쨌든 옛날에는 그랬다.

쫄깃쫄깃한 것이 과연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올까? 나도 의문이다

쫄깃쫄깃한 것이 과연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올까? 나도 의문이다

내가 구매를 한 이유는 컬러감과 루나롱 때문이 아닐까

인도어 경기를 한두 달에 한 번 즐기는 나는 전용화를 사려고 했고 그 중 마침 나온 색감이 좋은 이 제품을 고른 것이다 리뷰를 위해 인조잔디로 처음 신어봤는데 그래도 건조한 날 잔디가 그렇게 길지 않은 스타일이라 다행이다 그러나 미끄럼을 막기 위해 플레이를 최대한 패스 위주로 간결하게 했다(드리블 최소화).

패스는 반드시 인사이드에서만 차지 않아도 된다나이키는 ic화해 인도어 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사실 한국은 인도어 코트가 거의 없어 출시가 잘 안 되는 상황이라는 개인의 의지로 대비하기 어렵고 결국 한국 풋살계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나 같은 아마추어를 위한 총평은 구하기 어렵지만 신어볼 만한 인도어 코트 풋살화. 단, 인조잔디에서는 절대 신지 말 것. 하루빨리 인도어 코트가 많이 늘기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