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강입니다.
경제 뉴스 헤드라인에 코스피, 코스닥이 몇 포인트 하락했다 이런 얘기를 보고 듣곤 했죠 사실 아직 코스피가 뭐고 코스닥이 뭔지 몰랐어요 관심이 없었던 탓도 있었겠죠. 그래서 오늘은 주식시장, 종합주가지수, 주식거래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이 거래되는 시장1) 유가증권시장2) 코스닥시장
주식이 거래되는 시장1) 유가증권시장2) 코스닥시장
미국의 나스닥 시장을 본떠서 만든 것이 코스닥다면 왜 나스닥은 없는지 킬킬히.(유머)매년 회사에서 성과 지표 관리를 하고 있나요.기준 평가 자료를 통해서 현 시점에서 얼마나 성장했는지, 얼마나 부진했는지 알게 주식에 상장한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과 지표 점수가 코스피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유가 증권 시장(이하 한국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회사가 코스닥 시장의 회사보다 훨씬 크게 안정적이지 않나요?그래서 코스피가 상승하면 한국 회사의 경제가 좋아~ 돌아간다는 뜻이겠지.얼마나 증감하는지에 대한 기준점은 1980년1월 4점 시점 시가 총액입니다.
코스피는 총점 방식으로 계산합니다만, 주식 총수에 현재의 주가를 걸어 모든 시장을 추가합니다.
주식 총수에 현재의 주가를 곱한 값을 시가 총액과 합니다 1980년 기준으로 모든 거래를 더한 결과 1조로 하면 이를 코스피 100으로 잡게 됩니다.
오늘 2023년 기준으로 모든 거래한 결과 10조라면 오늘의 코스피는 1000이 된다는 것입니다.
코스피치:”비교 시점 시가 총액/기준 시점 시가 총액”x100기타의 주가 지수 코스피 200지수:한국 증시에 상장된 대표 기업 200개 종목을 종합하고 나타낸 지수 코스닥 지수:코스닥 종합 지수.코스닥 시장에 등록된 전 종목의 대상, 기준 지수 2004년 1월 26일부터 1000에 조정 다우 지수: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 한국 코스피 지수와 같이 뉴욕 증시를 대표하는 지수 나스닥 지수:한국의 코스닥과 같은 나스닥 시장의 종합 주가 지수 종합 주가 지수를 왜 보아야 할까요?
주가의 전반적인 동향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수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종합주가지수가 상승하거나 하락하더라도 개별 종목의 주가는 각각의 흐름을 보이기 때문에 시장을 파악하는 눈과 종목을 고르는 눈을 별도로 키우는 것이 중요!
책에서 말하는 ‘지금 막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는 당신의 자세’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 기본편(2022)주식을 시작하면 성공의 욕망에 젖어 판단 기준이 흔들릴 수 있다.
그러므로 객관적 시선과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
어떤 토대로 객관적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초보자는 전문가의 경험에서 간접 경험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정확한 정답 초보자는 성공의 확률을 높이보다는 실패의 확률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다.
근거 없는 희망은 위험하다구요!
위험 관리를 해야 한다.
위험 관리는 팔아야 하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지키기.헛된 희망에서 천만년의 계좌를 안고는 안 된다.
공포와 탐욕을 버리세요!
주가가 오를 때는 탐욕에 젖어 잠시 오른 때는 높은 가격에 더 오를 것”과 사고주가가 떨어질 때는 공포에 떨 바닥났을 때 팔아 버리다.
결국 이런 감정을 이기지 못하면 상투에서 사고의 바닥에 팔아 버리는 일이 되풀이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감정을 극복할 수 있는 침착성이 필요.워런, 버핏은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없는 사람은 투자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그럼 판단력을 갖추고 주식 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우선 끊임없이 공부하세요.우리가 찾고 있는 기업은 경영 환경에 잘 적응하는 기업 영업이 잘하는 기업, 그리고 주주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기업이다.
그런 기업을 찾으려면 세상의 움직임과 트렌드에 뒤지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둘째, 발로 달리는 투자를 해야 하죠.비밀리에 다가오는 정보는 특히 중요하다.
사실인지는 내가 직접 발로 뛰면서 확인해야 한다.
확인할 수 없는 정보라면 과감하게 버리는 것.확인 가능 주식만도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데,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투자에 나서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항상 의심하고 확인한다.
셋째, 매번 자신 속에서 답을 찾으세요.남의 탓하기보다는, 어쨌든 내가 투자하고 책임은 내가 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남의 탓할 뿐 자신의 돈과 건강만 잃을 수 있다.
실패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서 기록하는 습관.언제, 얼마, 당시 어떤 판단 기준으로 매매했는지를 기록하면 성공과 실패의 경우가 모아진다.
자신의 기록 가운데 정답을 구할 것을 잊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