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던 샘이 개인전을 해.20살 차이인데 메시지가 온 아줌마? 근데 언니랑 동생 사이가 됐다니 감탄하고 가고 싶었던 비가 억수같이 쏟아질까봐 가고 싶은데 억수같이 비가 와서 우물쭈물하는 내 진짜 친구가 네덜란드 버스를 타고 오면 자기가 가이드 해줘.운전은 즐기지 않는데, 나를 배려하는 친구의 표를 끊고 버스가 출발할 때까지 비 때문에 망설였다.
마산 도착!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로 핸들을 가슴에 바짝 차고 긴장한 친구들이 반겨준다.
운전하는 친구도 긴장해도 긴장해서 마산상상갤러리를 가려면 창동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4분 거리에 있는
창동 공영주차장 : 네이버 방문자 후기 264 블로그 후기 48naver.me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에서 마음이 더 설레다
상상길로 쭉 가면 재래시장도 있네.
상상 갤러리
신작가와 원컷
감탄하는 재능 있는 게 부러웠고, 꿈이 있고 부럽고, 젊음이 있어서 부럽다며 응원하는 마음으로 깊이 안은 1층에는 아이들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던 그림 중 손가락 끝이 단단한 아이, 장난꾸러기를 느낄 수 있어 친구들과 어떤 아이일까? 추리하여 만면의 미소를 지었다
전시관을 나오는데 선물을 주신다.
방문기념으로~ 내 마음에 꽃이 피었다
널 응원하고 나도 응원할게 마산 안녕~ 다음에 또 올게#상상갤러리 #마산상상길 #마산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