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SF영화의 추천. 안녕하세요, 정말 우입니다.
역시 나 혼자서 기도문을 적어 봅니다.
이번 준비한 주제는 오늘 현실적이지 않지만, 실제로 벌어질 가능성이 적은 것을 막연히 그리고 공상적인 줄거리와 과학적 내용이 뒤섞인 사이언스 픽션, 다시 말하면 SF영화입니다.
여기에 넷플릭스에 처음 입문하신 분 때문에 “볼거리 오리지널 시리즈”이란 조건을 추가했습니다.
거기서 내가 흥미로운 감상한<나의 어머니>,<러브 앤드 괴물>,<미드 나이트 스카이>,<고스트 워>,<서던 리치:소멸의 땅>까지 5편을 선정했습니다.
간단한 작품 소개와 함께 코멘트를 하겠습니다.
언제나처럼 참고 하면서 즐거운 관람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후보에서 밀렸다 2개가 있습니다.
각각 5개보다 낡아서 해외작에 맞추고 싶어서 탈락한<버드 박스>,<승리호>입니다.
이들도 흥미롭다 보세요.
* 넷플릭스 SF영화 추천. 안녕하세요, 마시우입니다.
역시 저 혼자 기획문을 써볼게요. 이번에 준비한 주제는 오늘날 현실적이지 않거나 실제로 펼쳐질 가능성이 적음을 막연하게 그리는 공상적 줄거리와 과학적 내용이 뒤섞인 사이언스 픽션, 다시 말해 SF 영화입니다.
여기에 넷플릭스에 처음 입문하신 분들을 위해 ‘볼만한 오리지널 시리즈’라는 조건을 추가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흥미롭게 감상한 <나의 마더>, <러브앤몬스터즈>, <미드나잇 스카이>, <고스트 워>, <서던 리치: 소멸의 땅>까지 5편을 선정해봤습니다.
간단한 작품 소개와 함께 댓글을 달아보겠습니다.
늘 그렇듯이 참고하시고 즐거운 관람 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아쉽게도 후보에서 밀린 두 편이 있습니다.
각각 5편보다 오래되어 해외작에 맞추고 싶어서 탈락한 <버드박스>, <승리호>입니다.
이것들도 흥미롭게 봐주세요.
01˙˚ 내 맘 ˚˙ 줄거리:최초의 SF영화 추천 주인공은 크랑토·스프 트레 감독의 데뷔작 힐러리·스우에은크, 클라라·루골 로즈 번 목소리 출연으로<내 맘>입니다.
생명체로 풍부했던 지구, 지금은 인류 모두가 멸망했습니다.
어떤 공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소녀(클라라·루골)는 자신을 가꾸어 준 로봇 엄마(로즈 번 목소리)가 세상의 전부라고 알고 살아갑니다.
서로를 믿고 안전한 인생을 보내다가 정체 불명의 낯선 여자 인간이 등장합니다.
세상에 한 사람이라 생각하던 소녀는 혼란스럽습니다.
코멘트:인류의 멸망을 그린 포스트 어포컬립스와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는 디스토피아 장르의 중간에 서서 있는 작품에서 로봇 엄마가 한 소녀를 키운다는 설정이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비록 인류가 전멸하고 혼자 남았다고 해도 사랑 넘치는 엄마라는 존재, 즉 자신을 보호하고 주는 로봇이 있어 따뜻한 자라던 소녀 앞에 여성 인간이 등장하는 갈등을 유발합니다.
이때부터 서로의 비밀이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서스펜스를 키웁니다.
결국”왜”라는 생각으로 몰입감을 줍니다.
동시에 전하려는 메시지도 관심이 많습니다.
깊은 여운 속에 초대했는데요. 여러분도 그 감정을 만끽하세요.
나의 모 감독 그랜트 스푸트레 출연 로즈번, 힐러리 스웩, 루크 호커, 클라라 르골 개봉 미개봉
나의 모 감독 그랜트 스푸트레 출연 로즈번, 힐러리 스웩, 루크 호커, 클라라 르골 개봉 미개봉
나의 모 감독 그랜트 스푸트레 출연 로즈번, 힐러리 스웩, 루크 호커, 클라라 르골 개봉 미개봉
02˙˚ 러브 앤드 몬스터즈 ˚˙ 줄거리:2번째의 주인공은 마이클, 매튜 감독, 딜런, 오브라이언, 제시카, 헬 위크, 마이클·-카, 아레나·그린 블라트 출연의<러브 앤드 괴물이에요. 지구로 향하고 추락했던 소행성을 급속히 격추하던 중 방사능 물질이 떨어지고 바퀴벌레, 개미, 도마뱀, 악어 등 곤충과 동물이 인간보다 커졌어요. 이 상황에서 첫사랑인 에이미(제시카, 헬 위크)을 구하러 여행을 떠난 죠엘(딜런, 오브라이언)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코멘트:5책 가운데 최근에 공개된 Netflix오리지널 영화입니다.
방사능 물질 때문에 곤충과 동물이 사람보다 커진 상황에서 겁쟁이 죠엘이 등장합니다.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성에게는 길을 나섭니다.
이를 통해서”모험”이라는 과정에서 거대한 곤충과 동물들을 만나고 대결하는 모습으로 “성장”을 말했습니다.
“감정”과 “빅 사이즈로 커진 괴물들이 더 많았으면”라고 하는 안타까움과 이런 장르의 전형성이 돋보였지만 기본기가 탄탄하고 있는 만큼 재미를 보장하고 킬링 타임 무비의 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평가합니다.
동시에 메시지의 전달도 깔끔하고, 보기 쉬운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러브 & 몬스터즈 감독 마이클 매튜스 출연 딜런 오브라이언 제시카 헨윅 개봉 미공개
러브 & 몬스터즈 감독 마이클 매튜스 출연 딜런 오브라이언 제시카 헨윅 개봉 미공개
러브 & 몬스터즈 감독 마이클 매튜스 출연 딜런 오브라이언 제시카 헨윅 개봉 미공개
03˙˚ 심야 스카이 ˚˙ 줄거리:3번째 주인공은 감독 겸 배우인 조지·크루니, 헤리 시티·존스, 데이비드·오이에로와, 카일, 챈들러, 데미안…비시아, 티파니 씨 출연의<심야 스카이>입니다.
원인 모를 화에서 인류의 종말이 눈앞에 닥친 지구. 모두가 북극을 떠날 때 과학자의 아우그스티은(조지·크루)은 남았습니다.
말기 암 환자에서 자신이 아끼는 거기서 인생을 마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삶을 살던 어느 날 그곳에서 소녀 하나를 찾아냅니다.
코멘트:원작 도서를 바탕으로 2개의 이야기가 복합적으로 전개됩니다.
혼자 남겨진 줄 알았던 북극 기지에서 소녀를 발견한 것과 새로운 행성 탐사를 위해서 우주에 나온 대원들이 지구에 돌아오지요. 잔잔한 흐름이 눈에 띄는 연극은 인간의 가치를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북극 기지에 남아 있는 두 존재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의지를 대원들은 동료애를 깨우쳐서 주었습니다.
전문적인 연출가가 없는 점과 온화한 흐름을 가지고 있어 다소 수수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이야기의 메시지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미드나잇스카이 감독 조지 클루니 출연 조지 클루니, 펠리시티 존스, 데이비드 오예로바, 카일 챈들러 개봉 2020.12.09.
미드나잇스카이 감독 조지 클루니 출연 조지 클루니, 펠리시티 존스, 데이비드 오예로바, 카일 챈들러 개봉 2020.12.09.
미드나잇스카이 감독 조지 클루니 출연 조지 클루니, 펠리시티 존스, 데이비드 오예로바, 카일 챈들러 개봉 2020.12.09.04˙˚ 유령 워 ˚˙ 줄거리:SF영화의 4번째의 주인공은 닉·마티유 감독, 에밀리·모ー티마ー, 맥스, 마티니, 제임스·배지, 데일, 블루스·그린 우드, 코리·하도릭토 출연의<고스트·워>입니다.
몰도바 국가에서 벌어진 전쟁을 진압하기 위해서 투입된 미군. 그러나 유령 같은 정체 불명의 존재에 공격을 받아 몰살당하고 맙니다.
심각함을 느낀 장교가 박사 클라인(제임스·배지, 데일)에 의뢰하고 사람의 모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코멘트:”레 지에은다리ー픽챠ー즈”의 로고가 나올 때는 불안했지만, 킬링 타임 무비의 모습을 비추고 흥미를 느꼈습니다.
정체 불명의 존재가 공격을 한다는 미스터리인 상황에서 피는 그들과 한전은 전쟁이나 액션 장르에서 볼 수 있는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요. 킬링 타임 무비에서 끝나지 않았다는 점도 합격이에요. “고스트·워”닉·마티유 감독이 전하려는 주제가 명확하고, 이를 생각하는 재미도 사실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된 작품입니다.
고스트 워 감독 닉 마티유 출연 에밀리 모티머, 맥스 마티니, 제임스 배지데일, 라이언 로빈스 공개 미공개고스트 워 감독 닉 마티유 출연 에밀리 모티머, 맥스 마티니, 제임스 배지데일, 라이언 로빈스 공개 미공개고스트 워 감독 닉 마티유 출연 에밀리 모티머, 맥스 마티니, 제임스 배지데일, 라이언 로빈스 공개 미공개05˙˚ 서던 리치:소멸의 땅 ˚˙ 줄거리:5번째의 주인공은<애플 시드>감독 알렉스·갈런드, 나탈리·포트먼, 테사 톰프슨, 오스카…아이작, 제니퍼, 제이슨·리, 지나, 로드리게스, 원곡 미즈노 출연의<서던 리치:소멸의 땅>입니다.
한번 들어가면 절대 살아나지 않는 미지의 땅”시마ー”. 기밀 임무에서 그곳에 들어간 남편의 케인(오스카…아이작)가 의식 불명 상태로 돌아옵니다.
이 사태가 왜 일어났는지 파헤치려고 하는 생물학자 겸 군인, 케인의 아내 레나(나탈리·포트먼)이 5명의 탐사 팀을 만들어 진입합니다.
코멘트:롯데톤 토마토의 신선도 88%를 기록할 정도의 상당히 새로운 작품입니다.
시작부터 호기심의 열매를 선물합니다.
오로라 현상에 찬 “시마ー”라는 의문의 공간, 거기에 든 사람은 완전히 돌아오지 않다는 점을 던지면서”어떤 곳일까”라는 의문을 키웁니다.
이후”시마ー”속에서 여성 대원들이 겪는 뭐라고도 설명하지 않는 이상 현상을 통해서 서스펜스의 꽃을 피웁니다.
미스터리가 이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각자의 답을 구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암”에 대한 이야기지만. 여러분의 해석이 궁금합니다.
골머리를 앓고 싶으면 꼭 도전하세요.서던 리치: 소멸의 땅 감독 알렉스 갈랜드 출연 테사 톰슨, 나탈리 포트먼, 오스카 아이작, 제니퍼 제이슨 리 공개 미공개서던 리치: 소멸의 땅 감독 알렉스 갈랜드 출연 테사 톰슨, 나탈리 포트먼, 오스카 아이작, 제니퍼 제이슨 리 공개 미공개그동안 혼자서 서술 로즈 번의 “내 맘”, 딜런, 오브라이언의 “러브 앤드 몬스터즈”, 조지·크루니의 “심야·스카이”제임스·배지 데일의 “고스트·워”, 나탈리·포트먼의 “서든·리치:소멸의 땅”이었습니다.
가벼운 킬링 타임 무비에서 즐기고 싶다면<러브 앤드 괴물>를 무겁게 생각을 확장하고 싶다면<마이 머더>,<미드 나이트 스카이>,<서던 리치:소멸의 땅>을 그 중간은<고스트·워>을 추천합니다.
이 SF장르에서 마지막 더위를 씻어 주세요. 종료.*이미지 소스:IMDb&NAVER* 다른 명단은 동일한 카테고리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