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외도여행 장승포외도유람선,해금강,외도보타니아 꼭 체크!

안녕하세요 여행 플루엔 콘서트 세 아이의 어머니 유예요:)아이들과 함께 다녀온 거제도 여행의 첫 시작은 외도 보타 니어로 출발했다.

우리는 20대 때 신랑과 바람 보타 니아에 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기억으로는 외도는 깨끗하지만, 땡볕 아래서 굉장히 더웠다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제 여행 때 외도는 생각해도 없었는데 친정 어머니가 외도 보타 니아에 너무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외도 보타 니아에 간 지 오래고 6월에는 가보고 가치 있는 날씨라고 생각하고 거제도 첫날의 여행 일정을 외도로 했어요.가기 전에 네이버에서 장승포 외도 유람선에서 해금강 선상 유람도 하고 외도에 상륙부터 2시간 관광하고 가는 코스였습니다.

거제의 숙소에서 가까운 항구를 뽑아 외도 여행하고 보세요.저희 숙소는 거제 소노 캠이었지만 요소의 캠에서 장승포 유람선 터미널까지는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서, 이쪽으로 했습니다.

장승포 외도 유람선의 금액은 주말 어른 19000원, 소인 12000원, 평일 어른 18000원, 소인 12000원장 승포 외도 유람선 터미널에서 외도 보타니 입장권을 추가 구입하는 어른 11000원, 소인 5000원*새우깡과 멀미 차단 약은 미리 준비하세요. 근처에서는 특히 구입하는 바가 없습니다.

준비가 되지 않으면 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장승포 외마리 유람선 터미널 주차장입니다.

터미널에 들어가서 외도보 보타니아 티켓을 추가 구매합니다.

장승포 유람선 승선 신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신분증 검사를 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특별히 큰 검사는 없었습니다.

혹시 모르니 소지하고 가세요.

거제 여행 첫날은 정말 날씨가 좋았어요.구름은 많은데 햇빛이 세고 바람은 부는데 너무 더워서.. 괜찮을까?

장승포 유람선을 탔는데요.나는 앞자리가 좋을 것 같아서 앞자리에 탔는데 배를 타면 꼭 뒤로 가세요.일단 뒤로 가셔야 밖에 나가서 새우깡을 드릴 수 있어요.멀미가 정말 적어요.앞쪽에 있으면 어지럼증은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요.멀미가 심한 경우 반드시 뒤쪽에 승선하십시오.저희 돌아올 때는 다들 뒤에 앉아서 왔어요 흐흐흐흐

거제 외도 여행 장승포 유람선을 타고 어느 정도 달리면 선장님이 밖으로 나가도 된다고 안내해주세요.그때 나가서 갈매기한테 새우깡 던져도 돼요.이때 애들이 다 탔나 봐요.30분 실내에 들어가지 않고 계속 밖에 있었어요.

거제 외도 여행 장승포 유람선을 타고 어느 정도 달리면 선장님이 밖으로 나가도 된다고 안내해주세요.그때 나가서 갈매기한테 새우깡 던져도 돼요.이때 애들이 다 탔나 봐요.30분 실내에 들어가지 않고 계속 밖에 있었어요.

사장님이 2층으로 올라오라고 하시네요.운이 좋아서 해금강 골짜기까지 들어왔습니다.

이것도 밀물과 썰물을 타야 한다고 알려주셨거든요.

사자바위도 한 컷 찍을게요.사진 찍는 분들이 많아서 잘 피해서 찍어야 해요.

딱 2시간 후에 배가 들어옵니다.

이 배를 타지 못하면 돌아갈 수 없어요.정말 사정없이 눈 깜짝할 사이에 가버렸어요.외도 보타니아에는 숙소도 없고 사람이 살지 않는 섬이니까 남으면 절대 안되겠죠?

외도 보타니아 도착했어요!
15년 전보다 나무가 많이 우거졌어요.그래도 땡볕 아래 거제 외도 보타니아입니다.

음식 반입은 불가하지만 물은 가져갈 수 있습니다.

얼음물은 완전히 필수였어요.배에서 얼음물도 팔고 사갔어요.

너무 더워서 시원해 보이던 분수예요.6월 거제 여행이라 그런지 그늘에 있으면 그래도 꽤 시원하더라구요.한여름에는 좀 외근 보타니아 관광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관람로를 확인할게요.빨리 한번 돌이켜보면 충분치 않은 시간이지만 우리처럼 아이와 함께 와서 천천히 걸어야 하고 사진을 여기저기 많이 찍으면 2시간은 부족합니다.

가다가 아이스크림 가게 발견.외도 보타니아 관람 초반에 있어서 쉽게 칠 수 있었어요.어느 정도 올라오면 막내를 안아달라고 걷기 시작하지 않아요.유모차 필수였는데.. 그걸 놓쳤어요.이때부터 엄마, 아빠, 할머니 총동원해서 나눠 앉기 시작했어요.외도보 보타니아 메인 포토존에 들어갔어요.바다뷰든 찍고 정원뷰든 찍고 사진 100장은 찍어야 되는 곳이에요.막내 좀 앉혀놓고 내 사진 타임.오랜만에 와도 정말 예쁜 웨드보타니아예요.아빠와 막내의 시그니처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제 블로그에서 정말 많이 보이죠?외도 보타니아 메인 포토존에서 사진 열심히 찍고 자리 다시 옮겨볼게요.또 보여, 잠깐 쉬었다 갈 수 있는 카페. 여기서 커피 한 잔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으니까 다른 데 보자는 엄마. 친정엄마는 섬 하나를 다 돌아볼 생각이었거든요.꽃들이 있는 정원 같은 곳이 나왔어요.위에 오를 만큼 경치가 더 좋습니다.

너무 예쁘게 갖추고 안 오면 후회할 뻔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멋진 뷰는 놓칠 수 없어요.사진 한 방 찍고 갈게요.외도 보타니아의 대나무 숲길입니다.

정말 짧은데 들어오자마자 너무 시원해요. 여기도 포토 스팟이에요.대나무 길을 지나면 멀리 일본의 섬까지 보이는 전망대가 나옵니다.

구름이 많이 껴서 정말 희미해 보였어요.날씨가 좋은 날에는 망원경을 사용하지 않아도 육안으로도 보일 거예요.거제 외도 보타니아에서는 대충 찍어도 이 정도?마지막에 있는 카페입니다.

여기서 무조건 하나는 먹고 가자고 했어요. 왜냐하면 저희가 20대 때 와서 사진도 찍고 음료수도 마신 곳이거든요.근데 창가자리는 벌써 다 찼네.빙수를 먹으려는데 빙수 얼음기계 고장으로 불가능하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아쉽게도 차가운 메밀국수당 보충을 위해서 주문한 쿠키.쿠키는 그저 그랬군요. 외도 보타 니아에서 먹는 메밀 국수 맛있어요?!
맛있어요!
곧 저녁을 먹기 때문에 한잔 부탁해서 모두 같이 나누어 먹는 좀 성실한 것을 했는데… 그렇긴…하나만 부탁해서 우리도 후회했습니다.

차가운 주스와 쿠키 소바를 먹고 내려오는 길.나오자마자 너무 멋있잖아!
사진을 찍어 안 준다고.열심히 올라온 우리에겐 이제 내리막만 남았다.

내릴 때 해가 좀 저물어서 그런지 너무 시원했어요.막내도 내릴 때는 걷기 시작해서 여러 가지로 편했어요.여기도 외도 보타니아 섬의 포토존입니다.

다들 사진 찍을 힘이 없어서 걷고 있는 뒷모습만 찍어봤어요.거제 여행으로 가야 하는 9경이 있습니다.

그 중 해금강에 거제 1경, 외도 보타 니어가 3경이었습니다.

아직 한번도 외도 보타 니아에 간 일이 없다면 절대 인생에서 한번은 가서 봐야 할 곳입니다.

사진 1000장은 안 찍면 안 되니 각오하고 가세요^^물과 착용감 좋은 구두는 “필수”입니다.

어제는 비가 그렇게 많이 내리던 오늘은 정말 덥습니다.

확실히 여름이네요.오늘도 오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금요일을 보내세요>.<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처럼 읍 면 동시, 군, 구시, 길국외도 보타니아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7 외도해상농원외도 보타니아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7 외도해상농원외도 보타니아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7 외도해상농원https://www.youtube.com/watch?v=QofxHD0Q1ss&pp=ygVU6rGw7KCc7Jm464-E7Jes7ZaJIOyepeyKue2PrOyZuOuPhOycoOuejOyEoCztlbTquIjqsJUs7Jm464-E67O07YOA64uI7JWEIOq8rSDssrTtgaw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