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대리입니다.
결혼해서 남편의 첫 생일을 맞아 멋진 선물을 하고 싶었어요. 저희 부부는 갤럭시 유저라서 사실 갤럭시 워치를 사주려고 했는데 바비가 그런 거 필요 없다고… 그거보다 시계가 좋대요.시계는 제가 착용하는 브랜드에만 관심이 있고, 약 3년전에 로즈몽 시계를 구입한 것을 마지막으로.. 시계에는 관심을 싹 끊었거든요. 그래서 남자 시계 브랜드를 전혀 몰랐어요. 그래서 남성시계 브랜드를 검색해봤어요.
남성시계 브랜드는 s부터 f까지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고, 나는 그 중에서 지불 가능한 범위의 c급을 선택했어요. c급 브랜드 중 하나가 프레데릭콘스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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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저희 동네 신세계 의정부점에 갔는데 입점이 안 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찾아보니까 제일 가까운 곳이 신세계 본점이랑 안 대리회사랑 가까운 롯데 잠실점이 있더라고요!
잠실 롯데백화점 1층에 위치한 프레드릭콘스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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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도 멋졌어요!
잠실 롯데백화점 1층에는
이 c급 브랜드 남성시계 브랜드 매장이 거의 있는 것 같았어요!
우선 매장에 들어가서 사심을 채우기 위해서 중앙 진열대에서 다른 시계도 보고 있어..알아듣지 못하고 ww보비가 선택한 모델명을 드리면 ww의 오른쪽 코너에 있는 진열장에 안내하셨습니다.
바 비를 선택한 프레데릭 한결같은 265S5B6B모델입니다.
BOBBY는 메탈이 빠르니까 절대 메탈···ww그런데 265S5B6B모델은 가죽 밴드 모두 호환되고 가죽 밴드를 추가로 구입할 수 있대요.나는 남자의 가죽 시계를 바를 때 바클이 있는 것을 보면 멋있게 보였습니다.
가죽 밴드+버클은 15+15에서 30만원입니다.
버클이 없는 일반 가죽 밴드는 15만원에 구입할 수 있대요.가죽 시계를 구입하고 메탈 밴드를 구입해도 좋다고 하지만 메탈 밴드는 40만원이라, 가격적으로 메탈을 구입하고 가죽을 사는 게 금액적으로 유리하다 합니다
BOBBY는 가죽밴드가 필요없다고 하니까 메탈밴드로 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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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중에 가죽밴드를 원하시면 매장에 방문하셔서 구매하셔도 되고 본사에서 주문해서 택배로 받아도 된대요~ 프레드릭콘스탄트 롯데 잠실점에서 구매하신 내역을 남기려고 고객카드를 작성합니다.
사용자는 바쿠바비. BOBBY 사인은 제가…
남성 시계 브랜드의 프레데릭·정수는 보증서가 1대 1로 제공되므로 구입 후 보증서에 내용을 쓰면 무조건 취소할 수 없다고 합니다.
신중해야 합니다만, 보비가 선택한 모델이어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외친다~~그대로 외친다~~ww그리고 구입 완료 후에 제가 가지고 가잖아요?그리고 갑자기 어머!
여기에 상처가 있습니다.
교환하세요~라는 것을 막기 위해서 보호 비닐을 벗기고 표면을 잘 닦고 나에게 보입니다.
큰 상처가 있는지 직접 확인하시구요.구입 전날에 재고를 확인했을 때, 이 모델은 재고가 두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시된 상품과 전시되지 않은 제품의 2살인지 모르겠어요.하지만 어차피 착용하고 있으면 상처가 나밖에 없으니 대충 봅니다
보증서에 3년 연장이라는 도장이 찍히고 있습니다.
남성 시계 브랜드의 프레데릭 정수는 월드 워런티가 2년으로 한국에서는 또 3년 연장하고 총 5년의 보증 기간을 줍니다.
내가 구입한 265S5B6B모델은 배터리 방식이어서 배터리를 5년간 무상 교환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시계의 배터리는 1년 반 남짓 이어질 것 같지만 구입 후부터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스위스에서 제작된 때부터 배터리가 들어가므로, 그 기준으로 1년 반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저도 과거에 온라인으로 시계를 판매한 적이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때 샀어 로즈몽의 시계는 아직도 착용하고 있어 로즈몽의 시계 고리의 자동 교환이라는 글도 올린 적이 있는 바에서 보증서와 뭐라고 뭐라고 정말 많습니다.
설명하고 주셨는데… 그렇긴 모릅니다.
와 근데 시계 진짜 예쁘다 진짜 프레더릭 콘스탄트 브랜드 처음알아서 주변 지인들한테 물어봤는데 시계를 안다는 분들은 다 아는 브랜드래요. 안 대리는 지금 임신 34주로 맘카페에서 많은 글을 읽고 많은 글도 쓰면서 지내고 있어요. 마마 카페에도 물어보니 프레데릭 콘스탄트는 예물 시계로도 인기 있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특히 프레데릭콘스탄트 중에서 문페이즈라인이 예쁘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정가는 1,220,000원입니다.
백화점 이벤트에서 10% 할인을 받았습니다.
ㅎㅎ 시계는 정말 예쁜 그 자체네요. 저는 정말 심플하고 화려한 걸 좋아하는데 남성 시계 브랜드 프레데릭 콘스탄트 265S5B6B 이 모델이 딱 그런 것 같아요!
시계 시간 조절하는 부분 밑에 버튼 같은 게 하나 보이는데, 그거 날짜라고 했나… 반대편에도 위아래로 하나씩 저런 작은 버튼이 있어요. 요일과 달을 조절하는 부분이래요. 작은 버튼이라 샤프해서 누를 수는 없지 않나요? 저것을 누르는 기구를 따로 주세요VIP카드를 작성해서 시계기스를 확인하고 고개를 들면 이런 화면도 있고……시계브랜드가 생겼다는 뜻이겠죠.매장 전면 사진입니다.
직원분이 케이스등을 가져오셔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은데 사진 찍어도 되냐고 해서 찍었어요!
매장 센터에 있는 지구본 모형이 매우 앤틱한 분위기를 내고 있지만, 매장 전체가 우드로 되어 있고, 게다가 뭔가 고전적이고 기품 있는 인테리어였습니다!
이것은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왼쪽 진열장입니다만, 이쪽은 여성 시계인 것 같습니다.
핑크색이 보이는 게 여자 시계 코너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오 자세히 보니 제가 좋아하는 로즈몽 브랜드와 비슷한 디자인도 보이네요. 예전에는 로즈몽을 다 갖고 싶었는데 지금은 정말 욕심이 없어요. 얼마 전에 알게 된 까르띠에 시계는 좀 욕심이 났어요. 로즈몽 시계알(?)이 좀 작으면 까르띠에는 완전 큰 라인이라 큰 매력으로 쏙 들어오더라구요!
발롱블루… 이름도 이쁘다…!
가격은 사악…TT여기가 아마 제일 고급 라인이 진열된 진열장일 거예요. 제가 프레더릭 콘스탄트 매장에 처음 들어갔을 때 중앙에 진열된 세 개의 쇼케이스 중에 제일 가운데로 갔거든요. 멋있었어요 근데 비싸요 갑자기 거울이 보여서 사진을 찍었다… 방착 안녕하세요? 엄마~:) 엄마 뼈가 정말 피곤하네.여기가 매장 제일 센터에 있는 진열대.쿼츠? 무브먼트? 어쨌든 시계 전체를 프레데릭 콘스탄트로 제작하는 거고 밑에 있는 이미지, 즉 이 쇼케이스 오른쪽에 있는 시계는 안에 있는 내용물? …을 외부 제작 상태에서 제작해서 좀 더 저렴하다고 하셨는데.. 뭐라고 하셨는지 기억이 안나요 ㅠㅠ여기에도 멋진 시계들이 많았는데 제가 원하는 모델을 말씀드렸더니 오른쪽 쇼케이스로 가셨습니다.
여기 쇼케이스에 진열된 시계로 여기 265S5B6B 모델 시계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보증서를 작성해주고 계십니다.
작성중에 매장사진찍고 가는중입니다.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슬라이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시계를 모아둔 것 같은데 베스트셀러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근데 2016이 없네요.2017컬러 멋있는거 같아요이제 본격적으로 포장 시작. 저 바닥에는 보증서 같아요. 그 위에 시계 케이스를 올려놓을 예정.아 이쁘다!
사진이 작아보이는데 원본은 크니까 확대해서 구경해주세요!
저는 요즘 민트그린이나 그린계열에 빠져있는데 케이스가 딥한 컬러감의 그린컬러!
흠집도 안나는 재질만져본다 사피아노 재질 포장 완성!
에.. 근데 쇼핑백은 이쁘지 않아.저는 쇼핑백을 모으는 편입니다만, 이것은 깨끗하지 않아서… 그냥 써버릴지도 몰라 시계를 구입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시계줄을 줄이지 않았다.
바비 손목에 맞춰서 줄여야해서 주말에만 갈 수 있는데 자꾸 주말에 일이 생겨이번 주 토요일은 꼭 줄이지 않으면… 그렇긴신간 서적이 가장 가까운 곳에 크리스마스였기 때문에 군중 속에 끌리지 않을까 생각할 수 없는 ww이 전에는 영등포에서 결혼식이 있는 길에 용산 아이 파크에 들리려고 했지만 동부 철도가 가득 차 시간을 잃어서 못 간다 TT용산 아이 파크 면세점이었는데 전화했는데 너무 친절했다.
시간이 늦어, 아, 못 간다고 생각하면 전화가 왔다.
용산(용산)프레데릭·정수 매장인데 언제 오신다구요..면세점이어서 그런지 빨리 닫아.그래서 퇴근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바로 온다면하려고 생각하고 있죠… 그렇긴자신이 퇴근하면 다른 직원이 있는데 그 직원은 시계의 끈을 줄이지 못하면 ww오늘 올지 연락했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내가 헛걸음을 밟지 않겠느냐고 걱정이 된 것 같다.
에서 가장 가까운 신간 서적에 갑니다만삭으로 힘들어요검은 시계 밴드를 줄이고 바비의 착용 샷까지 올라가려다 이를 쓰고 있고 다른 것이 안 되ww이상 프레더릭 한결같은 문 페이즈 남성 시계 내 돈을 주고 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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